SK이노베이션 노사가 최근 지진이 일어난 포항에서 이재민을 돕는 활동을 벌였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노조의 제안으로 오늘 임직원 30여 명이 구호물품이 모이는 양덕 한마음 체육관에서 구호물품을 내리고 구분하는 작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SK그룹 임직원은 지난 24일 포항 지진 피해 돕기 성금으로 20억 원을 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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